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9일 서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제1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가 개막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충현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13일까지 열린다. 관련기사정홍원 총리 "국가유공자 예우·지원에 최선 다하겠다"이노근, '장애인 영화관 관람석 차별금지법안' 대표 발의 #문화역서울 284 #유진룡장관 #장애인아트페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