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워크숍은 약가제도 전반의 개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계 공통의 대응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윤섭 약가제도위원장은 “정부는 지금 변화된 보험약가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세부적인 후속 조치를 속속 단행하고 있다”며 ”기업경영에 꼭 필요한,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보험약가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약의 약가등재 부분에서 발생하는 걸림돌이 해소돼야만 제약산업이 신약개발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며 신약 강국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