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10/20140610152911142006.jpg)
공개된 CI는 넥스트리밍의 약자인 N과 S 문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푸른색의 이미지로, 전체 디자인은 비디오 재생 버튼인 삼각형 두 개를 맞물려 놓은 형상이다. 넥스트리밍은 새로운 CI가 디지털 스트리밍과 데이터 흐름의 연속성을 형상화한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하단에는 NEXSTREAMING이란 회사명을 유로스타일 폰트로 간결하게 새겼다.
넥스트리밍 임일택 대표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써 젊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넥스트리밍의 정체성을 표현했다”며 “글로벌 고객들과의 신뢰를 더 강화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을 만족시키는 모바일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리밍은 스마트폰의 핵심 기술인 동영상 소프트웨어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넥스트리밍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nexstream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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