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10/20140610172341264362.jpg)
곤계란 [사진 출처=해당 영상 캡처]
이외수의 곤계란 언급으로 곤계란이 무엇인지 네티즌의 궁금증을 키웠다.
곤계란은 식용으로 쓰이는 무정란과 달리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알이다. 즉, 부화 직전의 유정란을 지칭하는 단어다.
일전에 곤계란은 보양식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특히 남성의 정력 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입소문을 탔다. 곤계란은 인터넷, 부화장, 재래시장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