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민간육종가에는 품종 상업화를 위한 홍보 기회를, 생산자에게는 우수한 품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민간육종가의 품종 상업화 성공사례 발표, 화훼산업 상생발전방안 토론, 화훼 유통시장 현황 관련 특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2012년 종자산업, 2013년 채소산업에 이어 올해 화훼분야를 대상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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