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사랑의 PC보내기 운동'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18 10: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업무용 중고 PC 및 노트북 등 314대를 정비해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전산장비는 컴퓨터 구입이 어려운 대전시 관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전달된다.

오왕교 공단 정보관리처장은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을 비롯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연탄배달, 김장 나누기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