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정보통신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업무 등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협약은 KCA가 정보통신 직무 6개 분야의 NCS 개발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NCS의 산업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NCS 개발시 전문가 참여, 개발된 NCS의 현장성 검증 자문, 정보통신 방송분야 자격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과제 공동 개발 등에 대해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KCA는 이달부터 NCS 개발에 착수해 11월까지 무선 및 방송 6개 분야 NCS 개발을 완료한다는 방침이.
이 협약은 KCA가 정보통신 직무 6개 분야의 NCS 개발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NCS의 산업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NCS 개발시 전문가 참여, 개발된 NCS의 현장성 검증 자문, 정보통신 방송분야 자격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과제 공동 개발 등에 대해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KCA는 이달부터 NCS 개발에 착수해 11월까지 무선 및 방송 6개 분야 NCS 개발을 완료한다는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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