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대의회에 최연소로 당선돼 재선의원인 이의원은 “소수 야당으로 중책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야당의 목소리를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의 제7대의회 원내대표단은 이한구(계양4)원내대표,박병만(비례)부대표,이도형대변인등으로 꾸려지게 됐다

이도형의원[사진제공=인천시의회 사무국]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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