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HSBC 펀드서비스가 아시안 인베스터지로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일반사무관리회사’로 20일 선정됐다. HSBC 펀드서비스는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보험사의 신탁 및 고유 재산에 대한 회계처리 업무 대행 및 관련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반사무관리회사다. 류석윤 대표는 “HSBC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펀드 고객들이 동북아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중국 5월 HSBC 서비스 PMI 50.7...4개월래 최저HSBC, 한국 제조업 두달 연속 감소세…"내수부진 여파" #일반사무관리 #HSBC #HSBC 펀드서비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