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은 23일 미국 워싱턴DC 옴니 쇼람 호텔에서 열리는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The White House Summit on Working Families)'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백악관 여성자문위원회와 미국 노동부, 미국진보센터(CAP)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조 바이든 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여야,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 인선에 상반된 평가오늘 현충일, 세월호 참사까지 겹쳐 정치권 한 목소리로 안전 강조 #백악관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