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제88주년 기념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20 12: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유한양행]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동작구 본사 대강당에서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과 유한 가족회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과 장기근속자 표창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올해 장기근속 사원 표창식도 실시됐다.

해외사업부장 최재혁 전무 등 10명의 30년 근속사원, 유재천 이사 등 42명의 20년 근속사원, 정성수 차장 등 60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총 112명이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김윤섭 사장은 기념사에서 “유한양행은 88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숱한 위기와 역경을 맞았지만,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 왔다”며 “유일한 박사의 창립이념을 우리의 자긍심으로 삼고, 지난해 이뤄낸 매출 1위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