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HC, 새보안운동 '세이프 스퀘어 2014' 개최

VIP 100명 초청, 새보안 운동 출범식 예정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NSHC(대표 허영일)는 내달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세이프 스퀘어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IT보안관계자를 초청해 진행되며 '모바일 악성코드 동향', '별난 안드로이드 백신', '게임해킹 참 쉬워요', 타원곡선 암호를 넘어', '별에서 온 USB 보안 ', '소스코드 + 바이너리 더블난독화' 등 흥미로운 주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특별히 이번 행사를 통해 '새보안 운동'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새보안 운동이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현업에 가장 필요한 새 보안기술을 제공함으로 고객과의 의리를 지키고자 하는 NSHC의 강한 의지가 담긴 움직임이다.

 

허영일 NSHC 대표는 "새보안운동을 통해 고객들은 최고의 보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새보안운동의 시작을 알려 고객과의 의리를 지킬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