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대규모 수상스포츠 체험시설 조성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24 13: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자라섬 수상스포츠센터 조감도.[사진=가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가평군 자라섬 일대 북한강에 대규모 수상스포츠 체험시설이 조성된다.

24일 가평군에 따르면 78억원을 들여 가평읍 달전리 자라섬 1만9564㎡ 일대를 수상스포츠 체험지구로 조성하고, 이 곳에 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10월 완공 목표다.

이 곳에는 카약과 모터보트 등의 정박과 이용에 필요한 마리나 시설이 들어선다. 또 수상스포츠체험센터도 조성, 수상레저의 대중화 거검으로 꾸며진다.

체험센터는 연면적 131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수상스포츠 전시장과 다목적 교육장이, 2층에는 수상라이브러리, 카누·카약 교육·실습실 등이 자리한다.

이와 함께 2243㎡ 규모의 수영장과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 유아, 청소년, 성인을 위한 수영장 3개와 카누, 카약, 페달보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부유식 접안시설도 만들어진다.

군 관계자는 "수상스포츠 체험시설이 들어서면 자라섬 일대는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서 사계절 사랑받는 다목적 멀티공간의 밑그림이 완성된다"며 "새로운 강변관광자원으로 동력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