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미래부 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인터넷망 관련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18Mbps(초당 메가비트·2012년 기준)로 2위인 호주(91Mbps)에 크게 앞섰다.
NIA는 2006년부터 시행한 공공정보통신서비스의 일환인 ‘스쿨넷서비스’를 통해 교육기관 인터넷망의 속도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온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사업 시행 전 대한민국의 학교 인터넷망 주요 속도는 대부분 2∼10Mbps였지만, 2009년 50Mbps급으로 고도화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200Mbps급으로 고도화됐다는 것이다.
NIA는 교내 인터넷망이 질적으로 발전한다면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수업내용을 받아들이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광수 NIA 원장은 “모바일 스마트 기기 보급 확산 등 정보통신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 인터넷을 고도화하겠다”면서 “최첨단 스마트교육을 위한 무선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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