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전동수 사장, 네트워크 사업부 합병설에 "계획 없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25 09: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전동수 삼성 SDS 사장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SDS 전동수 사장은 25일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 참석차 들른 서울 서초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네트워크 사업부 합병설에 대해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삼성SNS를 흡수합병한 삼성SDS가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사업부도 흡수 합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