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GGGI와 UNEP는 녹색성장지식 공유, 녹색성장 전략 및 정책 수립과 녹색성장 모범사례 구축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GGGI는 이미 20여개 국가에서 사업을 시행중이며, 개발도상국에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천연자원 사용 및 기후변화 대응능력 향상을 통해 건실한 경제발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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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킴 슈타이너 UNEP 사무총장(왼쪽)과 이보 드 보어 GGGI 사무총장이 양해각서(MOU)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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