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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25일 서울 서소문사옥에서 재난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 30개 지역단의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로 구성된 재난봉사단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피해 주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윤식 한화손보 사장(앞줄 왼쪽 다섯째)과 진준호 서울시 소방행정과장(여섯째) 등 발대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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