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항공직송으로 들여온 체리를 26일부터 모든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노란색의 체리는 레이니어 품종으로, 여러 품종의 체리 가운데서도 단맛이 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마트는 레이니어 체리(450g)를 6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붉은 빛의 빙 체리(900g)를 20% 저렴한 1만900원에 선보인다. #과일 #이마트 #체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