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라이나생명 산하 시그나사회공헌재단과 서울 종로구는 25일 서울 삼봉로 라이나생명 본사 1층 로비에서 시니어밴드와 아마추어 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헤이데이(Hey day)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0분간 인근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음악회 참석자들이 시니어밴드 소속 섹소폰 연주자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사진=라이나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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