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시즌2 촬영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젊은 부부와 가족이 된 강인은 출산 후 체중이 20kg 증가한 새 가족 중 누나와 함께 플라잉요가에 도전했다.
플라잉요가를 처음 접한 강인은 시종일관 뻣뻣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우스꽝스러운 다양한 동작에 강인은 "수치스러워 죽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인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슈퍼주니어는 얼굴로 된 것이다. 지금은 이렇게 됐지만 SM에서 얼굴로 뽑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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