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은 지금>웃음박사 김영식 교수, 중국 옌타이서 웃음 바이러스 전파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26 13: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웃음박사 김영식 교수가 내달 5일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를 찾아 웃음바이러스를 전파한다.[사진=중국 행사 주최측 제공]


아주경제 최고봉 기자 = 웃음박사라 잘 알려진 김영식 교수가 내달 5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연태)에서 “웃음으로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중국 옌타이(연태)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강연을 펼친다.

현재 KBS, MBC, SB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웃음강연을 펼치고 있는 김영식 교수는 이날 중국 옌타이(연태)시 거주 한인들에게 웃음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깊은 감동의 시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 교수는 청중들에게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그 해답을 웃음 속에서 찾고 있다.

왜 우리는 웃어야 하며, 웃음이란 우리 삶에서 무엇인지, 웃음에 대해 순수하게 접근하고, 웃음을 통해서 우리 인생을 잘 경영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다.

또 웰빙시대를 넘어 힐링시대에 자신을 효율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 감성시대 웃음경영 비법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 교수의 웃음강좌는 7월5일 15시 중국 옌타이 산동한인교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