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도곡역지점 미술세미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26 09: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대신증권은 다음달 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대신증권 도곡역지점에서 미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오픈갤러리 소속 큐페이터가 '자산가들은 왜 미술을 좋아할까'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박수근, 이중섭, 이인성, 김환기 작가 등의 작품에 대해 그 의미와 가격 형성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나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한다.

2014 오르세 미술관전(展) '인상주의, 그 빛을 넘어' 전시회 현장에서 강의 내용을 적용해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미술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대신증권 도곡역지점(02-553-8400)으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