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선 오픈갤러리 소속 큐페이터가 '자산가들은 왜 미술을 좋아할까'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박수근, 이중섭, 이인성, 김환기 작가 등의 작품에 대해 그 의미와 가격 형성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나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한다.
참가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미술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대신증권 도곡역지점(02-553-84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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