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3경기 만에 안타…2안타 2득점 타율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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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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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만에 멀티히트[사진출처=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페이스북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 '추추 트레인'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하며 부진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나와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 침묵을 깼다. 멀티히트는 19일 오클랜드전 이후 5경기 만으로 시즌 타율이 0.244에서 0.247로 올랐다.

상대 선발 아니발 산체스를 맞아 추신수는 1회말 자신의 첫 타석에서 4구째에 방망이를 헛돌려 삼진을 당하고 물러났다. 하지만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2B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산체스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아드리안 벨트레의 적시 2루타에 득점까지 해냈다.

5회말 좌익수 플라이에 그친 추신수는 7회말 무사 1루에 블레인 하디를 상대했으나 풀카운트에서 6구째에 들어온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지나쳐 루킹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9회말 1사 마지막 타석에서는 조 네이선을 공략해 좌측 파울라인 안쪽으로 타구를 보냈고, 빠른 발을 이용해 2루까지 갔다. 그리고 이번에도 벨트레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막판 추격에도 불구하고 6-8로 패했다. 7연패를 당한 텍사스는 35승 42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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