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3월 9일 사이에 서산지역에서 출생한 건강한 모유수유아와 가족 등 1백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이도경(남・6개월), 우수상 박서윤(여・5개월)・이희성(남・4개월), 장려상 임유주(여・4개월)・문석현(남・4개월)・이다인(여・6개월) 아기가 선발됐다.
이날 선발된 우수상 이상 모유수유아 3명은 다음달 9일 온양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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