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26일 ‘무서운 오이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떠돌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오이로 도배를 해서 마치 좀비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이팩 너무 하니까 사람인줄 모르겠다” “축 늘어진 머리카락 때문에 더 섬뜩해 보인다” “피부는 확실히 좋아지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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