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년에서 길게는 5년까지 지급되는 확정 수익 지급 기간이 끝나면 호텔 운영사, 객실가동률 등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운영사의 운영방법이 수익과 직결된다. 최근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운영관리’ 방식은 크게 3가지 정도. 호텔 운영 경험이 많은 전문 위탁 운영사를 두거나 시행사가 운영 법인을 만들어 관리하거나 시행사 자체에서 운영하는 경우다.

[사진 = 제주 분양형 호텔 조건 비교 표]
현재 제주 분양형 호텔 가운데 제주 지역 내 다년 간의 호텔 운영 노하우를 가진 전문 위탁운영사를 통해 호텔 운영을 맡긴 곳은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이 유일하다. 위탁 운영사는 제주 특1급 호텔인 제주 그랜드호텔(대림그룹 계열사, 주식회사 오라관광)이다. 이 호텔은 지난 1981년 문을 열고 총 512개의 객실과 카지노·연회장·사우나 및 피트니스 시설을 갖춘 제주 최고 호텔로 현재 약 90%수준의 객실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30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를 갖춘 곳인 만큼 준공과 함께 바로 호텔 운영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객실별로 등기 분양된다. 호텔은 지하3층~지상17층, 240실 규모며 객실은 전용 기준 24~53㎡ 모두 9개 타입이 공급되며, 현재 시행 위탁사가 보유한 일부 물량에 한해 한시적으로 5년 동안 실투자금 대비 10%의 수익을 보장해 주는 것은 물론 이자도 지원해 준다 (시행 위탁사 제공). 모델하우스는 역삼역 1번 출구 한국은행 강남본부 인근에 위치(강남구 역삼동 725-16번지) 했다.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분양문의 : 02-552-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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