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다음달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6주간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탈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7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의 회원을 모집한다.
비만탈출교실에는 체질량지수(BMI)가 25이상이면서 운동수행이 가능하거나 비만관리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주 2회 수,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12회차로 운영되며, 올바른 식생활지도, 비만의 위험성, 개인별 맞춤형 운동지도 등으로 진행한다.
또한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투입돼 전문가 지도를 받으며 건강하게 비만을 탈출하도록 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관리습관을 익히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 할 만큼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며 “비만을 탈출하고자 하는 의지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