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내내 힐링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부와 보라카이 상품이 각각 59만9000원, 57만9000원부터 준비돼 있으며 코타키나발루와 다낭 상품을 각각 69만9000원, 54만9000원부터 소개하고 있다. 단 유류할증료는 별도다.
노랑풍선은 중국 만리장성과 천안문광장 등 북경의 곳곳을 돌아보는 북경 여행상품을 상품가 19만9000원(유류할증료 별도)부터 준비했다.
노랑풍선은 여름 휴가상품을 예약후 결제완납한 고객에게 롯데면세점 3만원권 선불카드 교환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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