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첫 매듭 방문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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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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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단체를 대상으로 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구는 보조금 지원 대상 단체의 사업성과를 높이고 민·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이들 단체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기에 앞서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사전 컨설팅은 단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목적을 재확인하고, 보조금결제시스템 및 회계처리 교육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컨설팅 결과는 현장에 바로 알리고 향후 사업 종합 평가에 이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보조사업자의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수렴할 계획이다.

(사)대한시조협회 박금례 인천지회장은 ““사업이 한창 진행되면 잘못된 걸 알아도 바쁜 일정 때문에 바로잡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사업 시행 초기에 직접 방문해 개별적인 사업과 실무분야에서 컨설팅을 해준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보조금 지원 사업 선정 절차를 발표방식으로 진행하는 한편, 지원 결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실행계획 컨설팅,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의무화 등 사업운영 전반에 대해 개선책을 마련하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첫 매듭 컨설팅이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의 핵심인 시민사회단체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비전기획단(☎509-88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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