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보조금 지원 대상 단체의 사업성과를 높이고 민·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이들 단체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기에 앞서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사전 컨설팅은 단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목적을 재확인하고, 보조금결제시스템 및 회계처리 교육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컨설팅 결과는 현장에 바로 알리고 향후 사업 종합 평가에 이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보조사업자의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수렴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보조금 지원 사업 선정 절차를 발표방식으로 진행하는 한편, 지원 결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실행계획 컨설팅,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의무화 등 사업운영 전반에 대해 개선책을 마련하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첫 매듭 컨설팅이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의 핵심인 시민사회단체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비전기획단(☎509-88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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