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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동부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각 1억원씩, 최대 3억원을 보장하는 ‘우리가족 건강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루게릭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중근근무력증 등 4대 신경계통 질병 진단 시 최대 5000만원, 류마티스관절염 진단 시 최대 200만원을 보장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화재 홈페이지(idongbu.com)와 콜센터(1588-0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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