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친정엄마 모시기 사업'은 사랑나누미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과 일대일 안부전화, 말벗해주기 등 돌봄서비스로 추진된다.
또 관내 독거노인 1500명을 목표로, 방문간호사가 8주간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는 '친정 찾아가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이달부터는 '독거노인 건강교실', '다함께 차차차', '손주와 함께하는 건강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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