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에프엑스, KBS 부적격 판정에 "수정해 재심의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02 17: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에프엑스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KBS 방송 부적격 판정에 소속사가 재심의 의사를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해당 부분을 수정해서 재심의할 것”이라며 “방송에는 무리가 없게끔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KBS는 에프엑스의 정규 3집 앨범 '레드 라이트'의 동명의 곡 '레드 라이트'가 중장비 제조회사인 캐터필러라는 특정상품 브랜드를 언급한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에프엑스의 정규 3집은 오는 7일 발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