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일 조치원대동초 소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취임 후 첫 번째 월례회의를 주재한 최교진 교육감은 부족한 인원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세종 교육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마인드와 의지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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