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이 3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관련기사美관세에 '환율 방패' 꺼낸 중국…"亞 외환시장 불안 확산" 外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8일) 7.2069위안...가치 0.02% 상승 #박근혜 #시진핑 #주석 #중국 #펑리위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