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지 관영매체에 따르면 이날 미세리야족 내 경쟁으로 모하메드 오메르 알-안사르는 미세리야족 내 경쟁으로 "유전 인근 토지 소유권을 두고 종일 싸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석유 채굴이 진행 중인 땅의 소유권을 설 주장해 싸움이 벌어졌다. 충돌 후 미세리아야족 지도자들은 평화협정을 맺기로 했다.
지난달 초 같은 지역에서 칼라시니코프 자동소총과 수류탄 등으로 무장하고 전투를 벌여 최소 41명이 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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