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취임이후 첫 주말 일정을 연탄배달 봉사활동으로 시작했다.
설 교육감은 6일 오전 6시 30분 대전 중구 용두동에서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 회원 200여명과 함께 연탄릴레이 지원사업에 참여, 저소득층 및 장애가정에 연탄 400여 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취임이후 첫 주말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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