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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삼성생명은 엄마와 자녀를 위한 종신보험 신상품 ‘엄마사랑 종신보험’을 7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엄마가 자녀 독립(27세) 전 사망 시 보험금과 교육자금을 지급하고, 독립 후 생존 시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성생명 홈페이지(samsunglife.com)와 콜센터(1588-3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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