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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공유 [사진=하지원 페이스북, 매니지먼트 숲]
이에 네티즌은 "하지원은 워낙 유명하지 않나? 성실 납세자로 유명", "공유와 하지원, 같이 검색어 올라서 열애설 터진 줄 알았어", "모범적인 공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다니! 역시 호감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48회 '납세자의 달'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공유와 하지원은 7일 국세청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국세청은 "공유, 하지원 등은 세금을 정직하게 납부한 성실 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납세자와 공감하는 세정'을 위해 노력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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