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귀농귀촌 상담, 1만5000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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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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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귀농지원센터서 귀농 선배가 직접 상담…이용객 만족도 높아 -

▲귀농귀촌상담 장면[사진제공=충남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한 귀농지원센터 이용 누적 상담건수가 설치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1만 5000회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귀농 희망자와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귀농지원 상담 서비스는 ▲센터 방문상담 8701회(55.4%) ▲전화 5274회(33.6%) ▲현장상담 1722회(11.0%) 등의 순으로 나타나 1만 5697회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귀농지원 상담 서비스는 귀농에 필요한 자금융자와 지역별 주요작목, 귀농 선배의 정착사례 등 귀농 희망자를 위한 정보는 물론, 초기 귀농인의 안정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정보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기술상담 등의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도 농업기술원과 각 시·군의 농업기술센터에 설치해 운영해 온 귀농지원센터는 귀농인협의회 등을 활용한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타 시도와 차별화를 꾀했다.

 귀농인 모임이 활성화 되어 있는 서천과 홍성에서는 귀농인협의회가 귀농지원센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귀농인 모임의 운영이 미흡한 시·군에서는 귀농선배를 고용해 귀농인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실시해왔다.

 도 농업기술원 구동관 귀농지원팀장은 “앞으로 귀농지원센터 상담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귀농귀촌과 관련된 자료를 더 다양하게 준비해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귀농상담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8일 홍성군 구향면 거북이마을에서 귀농지원센터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귀농상담 자료 비교를 통한 질적 수준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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