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와이드넷엔지니어링]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MBC 진짜사나이의 열풍이 이어지는 요즘, 그리운 전우를 찾아주는 어플이 많은 전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와이드넷엔지니어링은 군대 추억을 나누는 ‘전우 찾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 학교 동창을 찾아주는 서비스는 많았지만, 군대 동기나 선임, 후임을 찾아주는 어플은 ‘전우 찾기’가 처음인 셈이다.
‘전우 찾기’ 어플은 소속 부대와 입대 연도만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전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1 대화는 물론 단체 대화, 방명록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전우와의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와이드넷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우 찾기’가 현재 자체적으로 구축한 육군 DB를 반영하여 서비스 중이며, 추후 공군, 해군, 해병대 등 전군을 아우르는 ‘전역자의 메카’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을 비췄다.
더불어 군대 추억 게시판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의 확충과 군대 먹거리, 군대 용품 등 추억의 군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연계판매 서비스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우 찾기’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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