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대만여행에 ‘이색체험’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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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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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하나투어는 대만의 대표 간식 펑리수를 직접 만들고 쑤아오 냉천을 체험하는 등 이색적인 체험일정을 가미한 대만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하나투어가 출시한 '스파클링 썸머-대만4일' 상품은 대만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고궁 박물관, 야류 해양공원, 중정 기념당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나만의 펑리수를 만들어 보는 체험 기회가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유명 펑리수 브랜드 '웨이거 빙쟈'의 체험 교실에서 펑리수를 만들어볼 수 있다.

상품 예약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으로 101만4400원부터 가능하다. 157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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