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출시한 '스파클링 썸머-대만4일' 상품은 대만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고궁 박물관, 야류 해양공원, 중정 기념당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나만의 펑리수를 만들어 보는 체험 기회가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유명 펑리수 브랜드 '웨이거 빙쟈'의 체험 교실에서 펑리수를 만들어볼 수 있다.
상품 예약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으로 101만4400원부터 가능하다. 1577-123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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