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이 회사 이동통신 브랜드 플러스모바일에서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한 알뜰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는 올해 5월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두 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련기사"보안은 기본, 예상 밖 기회까지"…우리은행 알뜰폰 출시 3주 만에 1만명 돌파"신규고객은 5개월간 5G 100원"…알뜰폰 가입자수 둔화에도 가격 경쟁 격화↑ #알뜰폰 #홈플러스 #LG유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