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테크, 에어캡기계 직접 선보여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비알테크 주식회사(대표 오흥만)는 최근 중소기업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어 신제품(쿨키퍼 보냉시트)을 출시하는등 유망중소기업으로써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에어캡기계를 직접 제조하여 선보였다. 이는 제품 생산을 위한 기계를 직접 제조해서 가능했던 발전이다.
 

[사진 = 비알테크의 에어캡기계 모습 ]

비알테크는 독일 최고의 전자제품기업 지멘스와 기술 제휴한 중국의 에어캡기계 생산업체 이하이주식회사와 함께 국내 실정에 맞는 에어캡기계를 생산해 국내에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회사 관계자는 “ 자사의 제품은 기존 기계 생산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했고 많은 생산량과 뛰어난 내구성 그리고 철저한 AS를 제공하고 있다” 면서 “ 기계 구입 후 제품판매를 걱정하는 업주들을 위해 자사의 홈쇼핑 및 온라인 및 오프라인의 유통망을 적극 활용하여 판매에 대한 협력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비알테크는 최근 CJ홈쇼핑을 통해 자사의 ‘쿨키퍼 보냉시트' 판매를 실시한바 있다.
문의: 041-936-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