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은 개설된 지 3개월 만에 20만 명이 넘었으며 5개월이 되는 지난3월 25만명에 이르는 등 꾸준히 증가했다.
그동안 누적 방문자 수는 867만명, 월평균 방문자 수는 144만명에 이른다. 탑재된 콘텐츠 수는 194개며 가입자 수는 약 30만명이다.
'서울교육'에서 포스팅한 “동생이 태어난 후 엄마가 변했어요”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한 “엄마, 현충일이 무슨 날이야?” 등이 호응을 얻었다고 서울시교육청이 밝혔다.
'서울교육'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카카오스토리에서 제공되며 친구찾기에서 ‘서울교육’으로 검색하여 ‘소식받기’를 클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