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혜박, 동네 편의점 같은 학교 매점에 "여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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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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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혜박[사진=JTBC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혜박이 동네 편의점 같은 학교 매점에 놀라움을 표했다.

12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혜박은 같은 반 학생들에게 "먹고 싶은 거 다 골라"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매점에 간 혜박은 동네 편의점 같은 학교 매점과 다양한 메뉴에 "와 여기 너무 좋다. 대박"이라고 감탄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혜박은 "매점을 갔는데 완전 신세계다. 그냥 동네에 있는 편의점이 있는 게 신기했다"며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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