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무성 대표는 오전에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7·30 재보궐선거 지역을 찾아 의석수 과반 확보를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14일 당선 확정 후 기자회견에서 김무성 대표는 "기자회견이 100건이나 있다더라"라며 "전당대회 직후 재보선 현장으로 가려했으나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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