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초복을 앞두고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목포산 대물 민어를 2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민어는 무게가 8㎏으로, 일반 민어에 비해 8배 정도 큰 것이 특징이다. 민어는 초여름부터 잡히는 것이 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단백질과 비타민A, B가 풍부하다. 관련기사GKL,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보양식 제공…여름나기 물품 지원도 바르게살기운동동해시협의회,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및 '탄소중립 캠페인' 펼쳐 #민어 #초복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