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I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LIG손해보험은 17일 중국 광동성 광주시에 'LIG재산보험(중국)유한공사 광동지점'를 설립하고, 중국 화남지역 영업을 본격 시작키로 했다. 지난 2012년 3월 지점 설립을 위해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에 내인가를 신청한 지 2년3개월여 만이다. (왼쪽부터) 서정석 LIG손해보험 북경사무소장, 노문근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소광수 광동지점장, 조철호 중국법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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