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이 21일 오전 6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지역난방공사역과 용인 서수지IC에 들려 수도권 버스이용현황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금지 관련 추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시흥시,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따른 시민 불편 적극 해소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 반응 보니… “대기·혼잡 불편해요” #2차관 #국토부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여형구 #입석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