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제약협회는 21일 경쟁력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무국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사무국이 의약품정책실·보험정책실·바이오의약품정책실·경영지원실·커뮤니케이션실 5개실 체제로 변경됐다. 엄승인 의약품정책실장과 윤석규 의약품정책실 국제협력팀장이 새로 임용되고, 장우순 부장은 실장 승진과 함께 보험정책실 실장을 맡게 됐다. 관련기사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의 ‘꼼수광고’… 이기탄 광고의 명암원희목 제약협회장 “대통령 직속 혁신위 설치 추진” #제약산업 #조직개편 #한국제약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